(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장나라(나이 39세)가 설 맞이 인사를 전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원 합니다! 주신 사랑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달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돈 사진 속 장나라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특히 30대 후반의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현재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고 있다. 극 중 장나라는 오써니를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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