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릇파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식물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모습이다. 백진희만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지난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저글러스’, ‘죽어도 좋아’, ‘내 딸, 금사월’, ‘금 나와라 뚝딱’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활약했다.
한편, 백진희는 배우 윤현민과 지난 2016년 4월부터 열애를 인정, 3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그간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6: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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