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한 윤현민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자 있게 없게?”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회색 집업을 입고 안경을 쓴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없게·······^^ㅋ”, “대박~ㅋㅋ”, “어머머! 교토역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현민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 백진희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살이다.
JT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한 윤현민은 헤르미아 법무 팀장 이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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