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임블리’ 대표 임지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임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연휴 끝 내일부터 또 신나게 일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디건을 걸치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완벽한 브이라인 얼굴형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블리언니는 연휴 때도 쉬지 않고 열 일 하시는 듯”, “가디건 진짜 이쁘당 언니가 더 예쁘지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블리’ 대표 임지현은 현재 나이 34세다.
그는 팬미팅 1300석을 전석 매진시켜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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