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윤하가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7일 윤하는 인스타그램에 “빛과 드림자로 따사로와진 색지, @juyujin 그림, 팬분들의 편지, 그 순간을 예쁘게 담아준@ralachoi”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파란 니트를 입고 누워 팬들이 준 편지 읽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 완전 감동ㅠㅠ 내 편지도 잘 읽어줘요”, “분위기 진짜 대박 그림같아요”, “진짜 파란색 너무 잘어울려요 윤하 이즈 뭔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 동안 윤하는 V앱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팬미팅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하는 9일 3기 팬미팅 ‘Y.HOLICS’을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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