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참견’ 26회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KBS조이 ‘연애의 참견’ 26회에서는 “바람났다가 돌아온 여친 받아줘도 될까요?”라는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주우재는 “바람은 절대 못고친다”며 결사반대했고, 정은은 “바람 고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바로 고쳐 본 사람이다”라며 반대 의견을 전했다.
이에 김숙은 “이미 고민남은 받아주고 싶은 마음이다”라며 사연을 정리했다.
한편,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는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2: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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