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곽정은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히힉 오전 녹화라 얼굴 퉁퉁에 몸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녹화끝나구 스카이캐슬 볼수 있다는거 크히힉”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은 카메라를 가만히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캐는 요즘 주말 낙이죠!”,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니에요?”, “혜나는 과연 누가 죽였을까요?”, “옴마마 저도 센 언니들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정은은 최근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에 출연 중이다.
KBS조이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당신의 연애를 진단해 줄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2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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