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박지현이 미모를 자랑했다.
4일 박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현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차기작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나와주세요“, “마스크로 가려도 너무 이쁘다 역시 다 잘어울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멋진 연기 해주세요” 등 다양한 의견을 보냈다.
박지현은 지난 달 종영한 ‘은주의 방’에서 류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류혜진은 부모님의 눈치를 살피며 하라는대로 하는 어른으로 자랐다.
하지만 파혼을 선택하며 본인에 대한 믿음으로 끝마침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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