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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여고생 박지현,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선발회 일정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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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에 나선 남북 단일팀의 유일한 여고생 박지현(18·숭의여고)이 2018/2019 WKBL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한다.

WKBL은 28일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5명, 대학 선수 9명, 실업 선수 3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는 2019년 1월 8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시 중구 우리은행 본점 5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박지현이다.

박지현 / 연합뉴스
박지현 / 연합뉴스

고교 졸업 예정인 박지현(180㎝)은 올해 아시안게임은 물론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하며 차세대 기대주로 인정을 받았다.

박지현과 함께 2018 FIBA 아시아 U-18 여자농구 대회에 활약한 이소희(인성여고), 선가희(숭의여고), 신이슬, 최지선(이상 온양여고) 등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도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밖에 삼성생명에서 뛰는 이주연의 친동생 이채은(인성여고)도 선발회에 참가하고, 201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지명된 김희란(대구시청)도 실업 선수로 프로 무대에 재도전장을 냈다.

이번 신입선수 선발회 선발 방식은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성적 역순에 따라 6위팀(OK저축은행) 6개, 5위팀(KEB하나은행) 5개, 4위팀(삼성생명) 4개, 3위팀(신한은행) 3개, 2위팀(KB스타즈) 2개, 1위팀(우리은행) 1개 등 총 21개의 구슬을 추첨기에 넣고 순위를 추첨한다.

선발회에 참가하는 선수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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