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배윤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연휴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시크한 표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윤경은 최근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에서 활약했다.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극 중 배윤경은 태석의 여동생, 2005년 청인 고등학교 권수아 실종사건의 목격자 우태희를 연기했다.
한편, ‘나쁜형사’는 지난달 29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5 16: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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