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쁜형사’ 배윤경, 일상에서 엿본 사랑스러움…“28 아니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배윤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빠른 생일을 인정할 수 없는) 대학시절을 함께한 사랑하는 친구들이 축하해준 좀 지난 깜찍한 케이크와 :) 28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쪽 손으로 볼을 감싸고 눈을 감고 있다.

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윤경 인스타그램

특히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밝구맑구”, “27입니다. 빠른 안쳐요!”,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