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가수 전유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설특집 예능에 출연한 가수 전유나의 나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모으고 있다.
가수 전유나의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전유나는 1989년 MBC ‘대학가요제’ 첫 출전에 ‘사랑이라는 건’이라는 노래로 대상을 수상했다.
전유나는 귀여운 이미지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히트곡으로는 ‘사랑이라는 건’ 외에도 ‘너를 사랑하고도’가 있다.
전유나는 지난해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너무 오랜만에 TV를 통해 뵙게 됐다.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방송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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