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전유나가 자신의 대표곡 ‘너를 사랑하고도’를 열창했다.
전유나는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월이 무색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김광규는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를 제가 자주 불렀었다”라고 말하며 전유나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전유나는 곧바로 답가로 화답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의 노래 실력을 선보인 전유나에게 출연진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91년 발매된 전유나의 ‘너를 사랑하고도’는 당시 이별 감성을 담은 가사와 서정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모으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69년생인 가수 전유나의 나이는 올해 5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3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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