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안석환이 송재림의 얘기를 듣고 김원해와 김유정 그리고 이도현을 찾아가서 사고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일뜨청)’에서 차화장(안석환)에게 주치의로서 찾아간 최군(송재림)이 나왔다.
차회장(안석환)은 최군(송재림)에게 “왜 말하지 않았나? 그날 아주 작정하고 날 협박하더니 의사 양심이 발목을 잡았나?”라고 물었다.
차회장은 최군(송재림)에게 오솔과의 관계를 물었고 최군은 “그 사고에서 나는 가해자였다”라고 답했다.
최군은 “회장님은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 모든 것을 지키려 하셨던 회장님의 바람은 하나도 지킨게 없다. 회장님은 지금 한계에 다다른 사람 같아 보인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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