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학진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일 오후 학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다들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진, 김유정, 차인하, 김민규가 담겼다.
청소업체 유니폼이 아닌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뜨청 너무 아쉬워요”, “종영이라니..그리울 거예요”, “덕분에 월화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배우님들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다.
종영까지 단 1회만을 앞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결말은 2월 4일에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5: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