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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 박하선, 편안한 차림으로 나이를 잊은 비주얼 뽐내…영화 줄거리 및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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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청년경찰’ 박하선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계단도 runrunrun *뛰면 안 추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아름다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갈수록 젊어지시는듯” “어떻게이렇게 날씬할수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청년경찰’ 속 주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아래는 영화 ‘청년경찰’의 줄거리.

줄거리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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