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청년경찰’ 박하선, 푸른 조명 아래 몽환적인 여자로 변신… ‘류수영이 반한 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청년경찰’ 박하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난 9월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adiseartspace #몽환적인 #dresscodeisblack&wh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조명 아래 길게 늘어뜨린 머리를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매우 아름다운”,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낳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