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청년경찰’ 박하선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지난 9월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aradiseartspace #몽환적인 #dresscodeisblack&whi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푸른 조명 아래 길게 늘어뜨린 머리를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딘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우 아름다운”, “너무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 같은 해 8월 딸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6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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