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유리-김채원-최예나, 스타팅 포켓몬 같은 귀여움…‘위즈원 넌 내꺼야’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즈원 조유리-최예나-김채원의 미모와 귀여움이 눈길을 끈다.
 
3일 아이즈원 조유리, 최예나, 김채원은 팀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들은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근 아이즈원 유튜브 채널 속 콘텐츠 ‘에너지 캠’에서 조유리, 김채원, 최예나는 각자 본인이 ‘조유리즈’ 리더라고 주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조유리즈’는 닮은 듯 다른 세 사람 조유리, 김채원, 최예나 세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다.

 

2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발매를 앞둔 아이즈원은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2019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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