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쌈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트랙 'in my hood'를 포함한 사이먼 도미닉, 정규앨범 [DARKROOM] 최종 버전이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시절의 그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명곡... ”, “정말 완성된 얼굴이였군”, “노래 넘 좋아오 매일듣는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쌈디는 2007년 싱글 ‘Lonely Night’으로 데뷔했으며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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