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가수이자 배우 비(정지훈)가 ‘라디오스타’로 오랜만에 예능 출격을 알렸다.
1일 정지훈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홍보사 ‘언니네홍보사’는 톱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라디오스타’ 출연이 확정된것이 맞다고 답했다.
정지훈은 지난 30일 MBC ‘라디오스타’녹화를 마쳤으며 절친으로 알려진 이시언과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지훈, 이시언, 이범수가 함께 촬영을 마친 ‘라디오스타’는 오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예정이다.
한편, 정지훈은 이시언, 이범수, 강소라와 함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으로 2월 8일 극장가를 찾을 예정이다.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일제강점기 희망을 잃은 시대에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전조선자전차대회 1위를 차지하며 동아시아 전역을 휩쓴 ‘동양 자전차왕’ 엄복동을 소재로 한 작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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