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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2019 설명절-새해인사말, ‘문자’ 무슨 말을 쓰면 좋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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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설명절 인사말이 화제다.

1일 2월이 시작되는 달로 오는 4일부터 6일 설연휴인 구정이다.

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에 설명절 인사말이 올라 이목을 끈다.

설명절 인사말에는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부터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등이 있다.

2019 새해인사말-설명절인사말 / 네이버 캡처
2019 새해인사말-설명절인사말 / 네이버 캡처

또한 새해인사말도 비슷한 말이 있다.

2019 새해인사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등 인사말이 있다.

또한 제일 인상적인 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는 새해인사말-설명절 인사말이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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