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현대무용가 맹이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맹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긴 머리가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가 제일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너무 예뻐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맹이슬의 직업은 현대무용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올해 27세로 알려졌다.
그는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