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맹이슬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맹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이슬은 핑크 재킷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뽀얀 피부와 흠잡을 데 없는 옆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이뻐요. ㅜㅜㅜㅜ”, “세젤예”,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맹이슬은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썸바디’는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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