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훈♥’ 김진아가 평온함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1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슨 말을 쓰지 #남산 #그녀와 #내이야기들어줘서고마워의시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식당에서 밝은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평온함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으며 이후 악플러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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