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안재현이 워너원 라이관린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최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현과 라이관린이 담겼다.
하얀 피부와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는 두 사람의 훈훈한 투 샷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빛나는 투 샷 아닌가요?”,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해요!”, “아 훈훈하다”, “우리 관린이는 요정이 아닐 리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안재현과 2001년생인 라이관린과 각각 33세,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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