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이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깨알 유리 Birthday girl #봄봄 #봄이오나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이유리와 함께 촬영장에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그의 동안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진짜 재밌게 보고 있어요~”, “봄봄 화이팅!”, “지원 씨 미모 실화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그는 이유리와 함께 MBC ‘봄이 오나 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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