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봄이 오나 봄’ 엄지원과 이유리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케미 봄&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과 이유리는 멍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라마 진짜 재밌어요”, “강아지들 같아요. ㅋㅋㅋ”, “무조건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이유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MBC ‘봄이 오나 봄’에 출연 중이다.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영되며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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