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템’ 첫 방송을 앞둔 진세연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8일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내일은? 바로 월요일 관리자의 핸드폰 앨범에 고이 간직해 둔 월요일의 피로도 다 날려버릴 세연 배우의 스페셜 영상 2탄을 공개합니다! 청순하면서 큐티뽀짝하면서 러블리하기있어요? 인싸들만 안다는 깨물하트까지 펄풱트! 여러분 모두 하트 여신의 하트를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노래에 맞춰 하트춤을 추는 진세연이 담겼다.
밝은 미소와 함께 귀여운 댄스를 선보인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쳤다. 너무 예쁘잖아요”, “와 진짜 역대급 미모다”,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로 진세연을 비롯해 주지훈, 김유리, 김강우 등이 출연한다.
‘나쁜형사’ 후속 드라마인 ‘아이템’은 2월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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