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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스타일리스트 신우식, 화려한 색상 퍼 아이템도 찰떡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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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신우식 스타일리스트가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최근 신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퍼하고왔니? #밤되니개추워#개바쁜하루가지나간다 #빨리하고들어가자 #오늘밤에돌아다니면 #입돌아간다 #영상통화중이니? 누구랑?”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루 컬러 퍼를 하고 환하게 웃고있는 신우식 모습이 담겼다.

신우식 인스타그램
신우식 인스타그램

그는 패셔니스타 답게 화려한 컬러 아이템도 찰떡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오늘 뭐 입지?’ 코너에 출연 중이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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