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채정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채정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9 모두 가슴 두근거리는 즐거운 일로 가득한 한해 되시기를 바라며 한결같은 여러분의 애정에 보답 할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HN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을 안고 있는 채정안이 담겼다. 그의 청초한 분위기와 다정한 멘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2019년도 행복하세요!”, “팬이에요 배우님”, “리갈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의 괴물 변호사와 법만 믿는 초짜 변호사 서재인이 그리는 코믹 법조 활극이다.
제목인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리갈(legal)과 높다를 뜻하는 하이(high)의 합성어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작은 2012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다.
2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0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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