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서은수가 ‘리갈하이’ 첫 방송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서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는 서은수가 담겼다.
짧은 단발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너무 잘 어울려요!”, “리갈하이 기대 중입니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배우님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의 괴물 변호사와 법만 믿는 초짜 변호사 서재인이 그리는 코믹 법조 활극이다.
제목인 ‘리갈하이’는 법률을 뜻하는 리갈(legal)과 높다를 뜻하는 하이(high)의 합성어로 법조계에서 최고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작은 2012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다.
2월 8일 밤 11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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