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왜그래 풍상씨 ’에서 유준상이 윤선우에게 폭행당한 이시영에게 전화를 받고 경찰서에 가고 전혜빈과 최성재가 결혼하기로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왜그래 풍상씨’ 에서는 풍상(유준상)은 흥만(윤선우)에게 폭행 당하는 화상(이시영)을 데리러 갔다.
풍상(유준상)은 코피가 나는 화상(이시영)과 흥만(윤선우)을 데리고 경찰서에 갔고 경찰에게 “법 대로 하라”고 하며 화상을 데리고 나갔다.
하지만 화상(이시영)은 구치소에 잡혀 있는 흥만(윤선우)에게 달려가서 애틋한 키스를 하면서 풍상을 놀라게 했다.
한편, 정상(전혜빈)은 열한(최성재)의 어머니를 만나러 가서 폭언을 듣게 되지만 결국 결혼을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22: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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