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기은세가 청순한 일상을 뽐냈다.
지난 5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영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턱을 괴고 큰 눈에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로 완성한 청순미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핑크색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가 출연하는 KBS2 ‘왜그래 풍상씨’는 총 40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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