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필란드 페트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와 함께하는 첫 여행! 아기가 벌써 50일이 넘었어요 아기는 조용히 잠만 잤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선글라스를 착용 한 채 아들을 안고있다.
아들 미꼬를 안은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페트리 아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최근 모 여행예능 프로그램에서는 페트리의 친구 필란드 3인방이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