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필란드 페트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페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little bugger is making sure that my insomnia is working as intended! xD 아기재우는 방법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실분 있나요?ㅋㅋㅋㅋ #육아전쟁 #아들 #babyboy #아기 #첫째 #졸림 #자고싶다 #행복 #파파페트리 #피곤하지만행복해요 ^^ 그래도 도와 주세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트리는 졸린 듯 하품을 하고 있다.
품 안에 꼭 안고 있는 그의 아들 미꼬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페트리 아내는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페트리는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졌으며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 재학하고 있다.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서는 페트리의 친구 필란드 3인방이 한국을 다시 찾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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