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최민환, 율희의 아들 짱이가 생후 8개월에 혼자 일어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혼자 기립한 짱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짱이는 최민환과 율희의 도움 없이 혼자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1992년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율희와는 5살 차이가 난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이를 얻은 뒤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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