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율희 남편 최민환이 에프티아일랜드 멤버들을 향한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스타 수고링!!!!역시 노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점퍼를 입고 멤버들과 나란히 있는 최민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쟁이들”, “Love you my babies”, “오빠도 수고하셨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은 2004년 에프티아일랜드 1집 앨범[Cheerful Sensibility]로 데뷔했다.
최민환은 율희와 지난해 10월 결혼을 올렸다.
1992년 생인 최민환의 나이는 올해 28세, 1997년 생인 율희의 나이는 올해 23세. 두 사람의 나이 차는 5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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