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푸시’ 다코타 패닝이 화제다.
최근 다코타패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ldenglobes Thank you @armani for the dress of my dreams! #GiorgioArmaniPriv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옅은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서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엠샘 그 꼬마 맞아?”, “여인의 향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코타패닝은 지난해 드라마 ‘에일리어니스트’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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