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해피투게더4’ 조세호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메리카노 3잔째 ㅎㅎ 즐거운 저녁들 보내세요^^ #조세호 #촬영 #준비중 #아메리카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커피를 마시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사진 진짜 귀여워요”, “아메리카노 없으면 살 수 없어요”, “힘내세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유재석-조윤희-전현무와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