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씨네 편의점’ 두 주역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5일 니콜 파워는 자신의 SNS에 “But....who is he texting th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니콜 파워 시무 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씨네 편의점’은 캐나다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국 이민 가족이 작은 편의점을 운영하며 겪는 다양한 경험과 진솔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시트콤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일요일 오전 10시 50분에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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