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론♥’ 이사강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이사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사강은 립스틱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깨끗한 피부와 완벽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사강 님 결혼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사강의 직업은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이며, 남편 론은 2014년 데뷔한 현직 아이돌 빅플로의 멤버다.
한편, 이사강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며 남편 빅플로(Bigflo) 론은 올해 2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두 사람은 지난 27일 이사강의 고향인 대구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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