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V.O.S 박지헌이 바빠진 삶에 대해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는 유노윤호, 김원효, V.O.S 박지헌, 황치열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큰 애가 14살, 11살이다”며 6남매의 나이를 차례대로 훑었다. 박지헌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지 않냐고 한다. 한 번에 여섯 명을 키운 게 아니라 한 아이, 한 아이 키우면서 우리가 달라지고 변한 게 있다”고 말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 바쁜 삶을 살고있다는 박지헌. 전국 시청, 도청, 인구복지협회 등 여러 곳에서 섭외 전화가 물밀듯 걸려온다고. 이어 박지헌은 “하루 9개까지 스케줄을 해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10년 아내 서명선 씨와 결혼해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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