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배우 신성록이 오아린과 러블리 케미를 선사했다.
지난 25일 신성록은 자신의 SNS에 “부녀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움직이는 토끼 모자를 착용한 오아린 신성록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좋네요”, “젤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1년생인 오아린의 나이는 올해 9세. 1982년생인 신성록의 나이는 올해 38세.
신성록은 지난 2016년 6월 하와이에서 일반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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