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베레모를 쓰고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콧대에서 미끄럼틀 타고 싶어 콧대 왤케 높아ㅠㅜ”, “언니 잘자요오!”, “언니 오늘도 좋은하루 되셨나용 꿀잠자시구 화보 촬영 열심히 해요! 일하는 오블리가 젤멋진거 알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김범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김범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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