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오연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만지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보다 작은 얼굴크기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이쁠 수 있나 진짜..”, “반묶음 한 리본도 귀엽고 언니 착장 리본도 귀엽구 ㅋㅋㅋㅋ거울안에 있는 오블리도 예쁘다!”, “오늘도 미모가 열 일 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는 김범과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오연서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며 김범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4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