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내사랑 치유기’ 최진유 역 연정훈의 일상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연정훈은 자신의 SNS에 “이제 겨울!! 진유팀 치유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롱패딩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훤칠한 키와 훈훈한 그의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훈오빠 멋있어요”, “오빠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정훈은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며 한가인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연정훈,소유진,윤종훈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총 100부작으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착한 딸이자 며느리이자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의 명랑 쾌활 분투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0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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