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윤아가 ‘신과의 약속’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지난 26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과의약속 #우나경 촬영중 샐카~~ 웃을려고 해도 안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가만히 바라보는 오윤아가 담겼다.
나른한 눈빛을 자랑하는 그는 40세 나이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오윤아가 출연 중인 MBC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총 48부작이다.
현재 36회까지 방송된 MBC ‘신과의 약속’은 종영까지 12회 만을 앞두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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