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프리즌’ 김래원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래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오랜만에 조카와 함께..#pars #kitt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맨투맨을 입고 패딩을 입은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핑크핑크”, “Happy New Yea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래원은 영화 ‘프리즌’에서 송유건 역을 맡았다.
영화 ‘프리즌’은 누적관객 수 2백 931만 897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