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송소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달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해도 고생했어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귀마개를 하고 패딩을 입은 송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희양 착하게만 커다오”, “소희씨 내년에도 건강하시길 바라고 아름다운 목소리 많이 들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 생인 송소희는 올해 나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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