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백으로 #잡티제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정누나 너무 여전히 이뽀요”, “You are beautiful!”, “우아 잡티제거 오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서 구해하 역을 맡았다.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총 40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02: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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